비아그라 고객만족 ‘비-라이프’ 운영
- 송대웅
- 2004-05-13 15: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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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질환 정보 담은 소책자, 발기부전 치료 영상물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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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프로그램은 발기부전을 경험하면서도 전문의와의 상담을 주저하거나, 방문한 후에도 꾸준히 상담 및 치료를 지속하지 못하는 환자들에게 발기부전 질환과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문의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치료를 통해 만족스러운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계획되었다.
2003년 대한남성과학회지에 따르면, 비아그라를 처방 받은 환자 1,023명 중 비아그라에 반응하지 않은 환자(23%)가 비아그라에 반응한 환자에 비해 비아그라 복용 횟수 및 성적 자극이 부족했던 것으로 나타나, 발기부전의 질환교육과 복약지도를 통한 지속적인 치료가 만족스런 발기부전 관리의 중요한 부분임을 보여준다.
한국화이자제약 마케팅부의 이동수 전무는 “한국화이자제약은 비아그라 국내 출시 후 발기부전을 치료 가능한 질환으로 인식시키는데 앞장서 왔다”며 “발기부전치료를 지원하기 위한 의사와 환자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더욱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비-라이프’ 프로그램은 환자가 병원 대기실, 진료실은 물론, 진료 이후에도 질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치료에 대한 이해를 높여 지속적인 치료를 도와주며, 진료에 대한 환자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질환관리 프로그램으로, 실질적인 발기부전 치료 성공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병원 대기실에서는 남성 질환 정보를 담은 ‘비-라이프’ 건강 소책자와 발기부전 치료에 관한 영상물을 통해 환자가 상담 전 질환에 대한 일차적인 정보를 접할 수 있으며, 진료실에서는 의사가 상담 후 ‘비-라이프 웰컴 팩 (V-life Welcome Pack)’ 을 환자에게 직접 제공하게 된다.
‘비-라이프 웰컴 팩’에는 발기부전 등 남성 질환 정보, 추가 정보 신청서,‘비-라이프 기념품’ 등이 포함되어 있어, 환자가 진료 후 일상 생활에서도 발기부전 치료에 대한 꾸준히 관심을 갖고 치료를 계속하도록 유도한다.
대한비뇨기과개원의협의회 어홍선 학술이사는 “비-라이프 프로그램은 환자에게 대기실에서부터 진료실 및 일상생활에까지 질환치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의사의 진료와 상담에 대한 만족도를 향상시켜 실질적으로는 발기부전 치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말했다.
또한 “발기부전 질환으로서는 처음으로 실시되는 프로그램이니 만큼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재 각 비뇨기과 개원의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있으며, 이번 달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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