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식약청,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 실시
- 정시욱
- 2004-05-13 09: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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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라톤 대회 참여, 대대적 가두행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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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는 16(일) 마약퇴치운동 부산지부 등 부산소재 마약관련 기관·단체직원 100여명과 함께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실시하는 마라톤 대회에 참여,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경남일원의 불법 마약류 유통('03년 부산·경남지역 마약사범: 1,523건, 전국대비 20.2%)을 차단,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또 금년 하반기에는 부산지역 마약퇴치운동 관련 기관들과 합동으로 시내 중심가에서 마약퇴치 가두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학술 심포지움을 개최하는 등 마약퇴치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아울러 현재 13명인 마약류명예지도원을 20명으로 확대, 이들을 마약류 홍보 및 계몽 사업에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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