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협, 도매난립방지 외주연구용역 추진
- 최은택
- 2004-05-12 18: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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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대회장단회의 및 확대이사회서 논의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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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협회가 도매상의 난립을 방지하기 위해 외주연구용역을 추진키로 하는 등 총체적인 대안마련에 부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협회 관계자는 12일 "다음주에 열리는 확대이사회에서 용역발주건을 안건으로 상정, 체계적인 대안수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도협은 오는 19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2004년 1차 확대회장단회의 및 확대이사회를 갖고 도매상 난립에 따른 대책 등 여러 현안에 대해 논의키로 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특히 협회가 주요현안으로 꼽고 있는 재고약 반품문제, 담보수수료 부담문제, 도매마진 하향추세에 따른 문제 등에 대해 유관단체와 어떤 방식으로 협의를 벌여나갈 지가 주요 논란거리로 제기될 전망이다.
또 도매난립 방지를 위한 외주용역건과 룡천 지원금에 대한 추경예산 추인 건 등이 의사결정사항으로 제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협회가 정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유통일원화, 개봉판매, 병원직영도매 등과 관련한 정책추진 경과도 보고된다.
한편 이날 확대회장단회의는 오전 11시~12시까지 팔레스호텔 12층에서, 확대이사회는 오후1시부터 같은 호텔1층에서 연속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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