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관리제, 6월-의원외래 내년-입원 확대
- 정웅종
- 2004-05-12 06: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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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건·기관단위 정밀심사 MDM시스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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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비에 대해 심사, 현지확인심사, 평가 등을 입체적으로 벌이는 ‘종합관리제’가 올해 6월 의원외래에 이어 내년 상반기에는 입원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의료행태 틀, 청구경향분석 등 건·기관단위에 대한 정밀심사를 위해 판별·군집분석을 위한 MDM System 통계기법이 도입된다.
심평원은 최근 보건복지부와 함께 합동연찬회을 열어 급여적정성 종합관리제 정착을 위한 심사방법과 발전방안에 대해 이 같은 추진계획을 확정지었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심평원은 ▲2004년 하반기까지 종합관리제 확대를 위한 인프라구축 ▲내년 상반기 심사·평가 연계체계 마련 ▲내년 하반기 심사·평가·실사 체계구축 등 종합관리제 3단계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심평원은 판별·군집별 종합분석이 가능한 통계분석기법인 MDM System(Multi-Dimension Monitoring)을 이용, 의료행태의 틀을 보여주는 건단위와 청구경향분석이 가능한 기관단위 정밀심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 같은 계획에 따라 심평원은 5월 중으로 MDM System 프로그램을 개발해 6월 1일부터 의원외래부터 이 시스템을 도입하고 내년 1/4분기부터 입원까지 심사효율화를 달성한다는 세부계획을 세웠다.
심평원 관계자는 “요양기관의 정확한 진료비 청구를 유도해 진료의 질 향상과 재정건정성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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