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피토, 당뇨환자 LDL-C 효과적 감소
- 송대웅
- 2004-05-11 21: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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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병 동반 고지혈증 환자 89%, LDL-C 100mg/dl 이하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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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임상결과는 최근 개최된 ‘대한당뇨병학회 17회 춘계학술대회’ 에서 발표됐다.
이번에 발표된 ADSL(The Atorvastatin efficacy and safety study in Diabetic patients to determine Starting dose for effectively reducing Lipids)연구는 제2형 당뇨병을 동반한 고지혈증 환자의 LDL 콜레스테롤 수치에 따라 리피토 10mg, 20mg, 40mg을 초기 용량으로 1일 1회 투여했다.
또한 임상 진행 4주 후에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100mg/dl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환자들에게는 용량을 한단계 높여 20, 40, 80mg의 리피토를 4주간 처방했다.
그 결과 총 8주간의 임상시험을 완료한 환자 중 89.3%가 ATP III(성인 치료 가이드라인 위원회)의 당뇨병 환자 LDL-C 목표치인 100mg/dl 이하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임상 연구는 2002년 7월부터 1년간 강남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국내 11개 주요 대학병원 21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리피토 20mg, 40mg을 초기 용량으로 환자에게 처방토록 했다.
화이자측은 “이번 연구로서 저용량 뿐 아니라 고용량에 있어서도 리피토의 안전성과 내약성이 입증됐다”고 말했다.
연구 참가자인 강남성모병원 윤건호 교수는 “ADSL 임상은 기저 LDL-C 농도에 따라 초기 아토르바스타틴을 용량을 다양하게 처방함으로써 당뇨병 환자들의 LDL-C 수치를 빠른 시일 내에 효과적으로 떨어뜨린다는 것을 입증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89.3%가 목표치에 도달했다는 것은 기대 이상” 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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