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전 회장, “정부·의협·약사회 유대강화”
- 김태형
- 2004-05-10 20: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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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경영 정상화에 최선...노사관련 전담조직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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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대 병원협회장으로 취임한 유태전 회장 의협과 약사회와 유대를 강화하겠다고 밝혀, 향후 병원계와 유관단체간 공조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신임 유태전 병협회장은 10일 회원병원에 보낸 인사말을 통해 “대외적으로 의협과 약사회 등 유관단체와의 유대 강화 및 정부기관과의 협력체제 등을 강화하여 법정단체로 자리매김한 병협의 역량을 극대화 하겠다”고 밝혔다.
유 회장은 이날 “의료법상 법정단체가 된 것을 계기로 병원협회의 위상을 강화하고 활동역량을 확대함으로써 의료정책을 개선하겠다”며 “병원 경영이 정상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의료기관 평가업무와 관련 “의료 질 향상과 서비스 개선은 병원 자발적인 협조와 참여에 의해서만 달성될 수 있다”며 “병협이 의료기관 평가업무를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유 회장은 병원 노사문제에 대해 “노사화합으로 노사상생의 문화를 꽃피울 수 있도록 전담조직을 설치하고 전문인력을 보강하여 노사협력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언급했다.
유 회장은 이러한 병원계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사무국 출근시간을 8시로 한 시간 앞당겨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회원병원에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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