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정신병약 자이프렉사 음성증상 개선
- 윤의경
- 2004-05-07 18: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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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스페달 비교임상 결과 APA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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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는 항정신병약인 자이프렉사(Zyprexa)가 리스페달(Risperdal)보다 음성증상이 뚜렷한 정신분열증 환자의 증상 및 사회적 기능을 유의적으로 개선시킨다는 임상 결과를 미국정신과학회(APA)에서 발표했다.
다기관, 무작위, 공개, 평행군, 용량조정 방식으로 음성 증상이 분명한 스페인 환자를 대상으로 1년간 120명은 자이프렉사를 투여하고 115명은 리스페달을 투여하여 비교했다.
초기량은 자이프렉사는 1일 10mg, 평균 투여량은 1일 12.2mg이었고 리스페달의 평균 투여량은 1일 4.9mg이었다.
그 결과 자이프렉사 투여군은 음성 증상이 유의적으로 개선됐으며 음성 증상 평가에 근거했을 때 치료반응률이 유의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반적 사회적 기능도 리스페달 투여군보다 유의적으로 개선됐으며 특히 이런 차이는 직업/고용 부문에서 뚜렷했다.
자이프렉사의 성분은 올란자핀(olanzapine), 리스페달의 성분은 리스페리돈(risperidone)으로 두 약물 모두 비정형 항정신병약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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