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안전사용 위한 약물감시 책자 발간
- 정시욱
- 2004-05-07 11: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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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의약품안전성 모니터링 등 현안 교육홍보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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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관리과는 안전하고 합리적인 의약품 사용을 위한 약물감시(Pharmacovigilance) 체계의 기반 구축과 업무의 활성화를 위한 교육 홍보책자 3종을 번역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는 의료계, 약업계, 전국 의약학대학, 보건소 및 소비자단체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이 책자는 WHO에서 발간한 '약물감시체계의 중요성'과 '의약품안전성 모니터링' 및 ICH(의약품 기술요건 국제조화회의)에서 발간한 '약물감시계획의 수립' 등이 수록된다.
이중 '약물감시체계의 중요성'은 의약 전문가뿐만 아니라 학계, 업계, 언론계와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약물감시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책자다.
또 '의약품안전성 모니터링'에서는 주로 의약전문가와 약무행정 담당자가 동 업무를 수행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며, '약물감시계획의 수립'은 제약업소에서 유통 의약품, 특히 신약에 대한 시판 초기의 약물감시활동 수행에 필요한 지침을 제시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책자의 발간을 계기로 우리나라 의약품 부작용 모니터링의 활성화 등 효율적인 약물감시 체계를 조속히 구축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합리적인 의약품 사용기반이 확립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식약청은 WHO측의 공식 동의를 받아 책자를 번역발간했고 향후 WHO 홈페이지 게재(우리말 번역분)에 대해서도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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