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 RSR-13, 승인추천 불가
- 윤의경
- 2004-05-05 20:31:5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표본규모, 기타 요인 오차 가능성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앨로스 쎄라퓨틱스(Allos Therapeutics)의 항암제인 'RSR-13'가 FDA 자문위원회의 승인 추천을 이끌어내는데 실패했다.
RSR-13는 혈액의 산소량을 증가시켜 방사선요법의 감도를 높이는 약물.
앨로스는 뇌 방사선요법에 RSR-13가 추가됐을 때 전반적인 암환자의 평균 생존기간을 증가시키지 않았으나 유방암에서 뇌로 암이 전이된 환자의 경우 평균 생존기간이 9개월로 위약 투여군 4.5개월보다 길었다.
FDA 자문위원회는 RSR-13가 유방암에서 뇌로 암이 전이된 환자군에서 효과적이기는 하나 표본규모가 작고 종양과 다른 요인이 차이가 있기 때문에 결과에 오차가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RSR-13이 유방암 환자에게 효과적인지 판단하기에는 결과가 예비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앨로스의 마이클 하트 사장은 RSR-13의 효과를 아직 믿고 있다면서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지난 2월에 시작했던 임상을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RSR-13가 시판 승인되는 경우 예상됐던 연간 매출액은 2억불이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특별기고] 'PDRN' 의심하던 약사가 두 눈으로 본 것
- 2약가우대 예고에도 외면받는 국산 DMF…중국·인도 쏠림 심화
- 3겨울 못지 않은 '여름 관절통', 이유와 상담 전략은?
- 4탈모약 급여화 되면 연 1797억원 건보재정 소요
- 5트루셋 제네릭 하반기도 공세 봇물…일양약품 내달 등재
- 6상금 3천만원 주인공은?…약대생 콘텐츠 공모전이 온다
- 7초고령, 생활 체육인 늘며 '통증 환자' 증가…핵심 조합은?
- 8병동전담약사 제도·입법화 시동…"다제약물 시범사업 확대를"
- 9병원약사회 춘계학술대회 우수 연제 박근미 약사 최우수상
- 10약국, 동물병원 전문약 판매 내역 의무 제출 시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