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의협 고가약 처방자제 발표 환영"
- 강신국
- 2004-05-04 10: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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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약, 의·약사 소모적 논쟁 종식되는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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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사회가 대한개원의협의회가 제안한 고가의약품 처방자제 방침에 환영을 뜻을 표했다.
시약사회는 4일 성명을 통해 "대개협의 고가약 처방억제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어 건강보험재정 안정화에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개협의 용기 있는 결정을 계기로 건보재정악화를 둘러싸고 지속된 의·약사 상호간의 소모적인 논쟁이 종식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시약사회는 또 "고가약 처방의 책임이 약사에게 있다거나 약사의 조제수수료가 보험재정 파탄의 주범이라는 근거 없는 주장도 되풀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대개협에 생물학적동등성 시험을 거쳐 동등한 약효가 검증된 1,000여품목의 국내사 의약품의 약물정보를 제공하는 등 협조할 용의가 있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시약사회는 약의 주관자로서 건강보험재정 안정과 국내 제약사업의 육성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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