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맞아 사스 검역활동 체계적 관리 돌입
- 정시욱
- 2004-05-02 2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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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 인원 증원 및 열감지카메라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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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2일 인근 중국과 일본의 장기 연휴 시즌을 감안, 사스 등 검역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오는 10일까지 검역인원을 증원하고 사스를 조기 감지할 수 있는 열감지카메라 18대를 가동할 방침이다.
또 가정의 달을 맞아 해외여행객이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보고 공·항만 검역소를 통해 해외전염병 예방과 홍보에 집중키로 했다.
본부 측은 "북경 또는 안휘성 등 사스발생지역을 방문하는 여행객은 비누로 손을 자주 씻고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과의 접촉을 피해야 하며 귀국시 발열 등 이상증세가 있을 경우 반드시 검역소·보건소에 신고해 안내를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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