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시험, 면접 줄고 외국어 비중늘어
- 김태형
- 2004-05-02 20: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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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협, 2005년도 선발부터 적용...내달초 기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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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전공의 선발시험에서 면접시험 비중이 줄고 토익, 토플 등 외국어 실력과 전산능력이 강조된다.
병원협회는 1일 "병원에 적합한 의사로서 자질을 검증할 수 있는 항목을 개발하여 내년도 전공의 선발부터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변경된 배점기준은 인턴의 경우 필기성적(50%), 면접 및 실기시험(30%), 의대성적(20%)에서 필기성적(40%이상), 면접 및 실기시험(15%이하), 의대성적(25%이상), 선택평가(25%이하) 등으로 세분화된다.
레지던트 또한 필기성적(55%), 면접 및 실기시험(15%), 인턴근무성적(30%)의 비중을 필기성적 40%이상, 면접 및 실기시험 15%이하, 인턴근무성적 20%이상, 선택평가 25%이하 등으로 변경한다.
특히 내년 신설되는 선택평가는 토익·토플, 정보전산 자격증, 구미 선진국 의사자격증, 의대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예정이다.
병협은 "2005년도 전공의 선발 기준은 현재 취합중에 있으며,병원별 기준은 병원신임실무위원회 심의를 통해 보건복지부에 보고후 5월말∼6월초 홈페이지에 게재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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