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병원, 30일 응급의료센터 확충 개관식
- 최은택
- 2004-04-30 11: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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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급실전용 X-Ray 촬영실 확보·환자예진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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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방공사 강남병원(원장 진수일)이 30일 오후3시 응급의료센터 확충기념 개관식을 갖는다.
강남병원은 “응급의료센터의 법적기준을 준수하고, 지역응급환자의 진료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응급의료센터를 확충했다”고 밝혔다.
강남병원에 따르면 이번 공사를 통해 환자예진실 1개소가 새로 설치되고, 기존 14병상이 20병상으로 늘어났다. 또 응급센터 전용 X-Ray 촬영실이 확보됐으며, 보호자 대기실도 20인 이상이 대기 가능하도록 확장했다.
이와 함께 환자감시장치, 인공호흡기, 초음파검사기, 혈액가온주입기, 심장제세동기X-선 촬영기 외 11종의 응급장비가 새로 보강했으며, 응급의학전문의 2명이 상주 토록하고 각 진료과별 ‘전문의 24시간 온콜시스템’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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