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주단위 청구 조속시행 건의
- 강신국
- 2004-04-30 10: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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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서울지원과 간담회...심사·청구 현안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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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는 28일 심평원 서울지원(지원장 전유영)과 간담회을 열고 DUR, EDI 청구, 주단의 청구 등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권태정 회장은 심사기준과 보험약가의 잦은 변경으로 약국 업무가 점점 복잡해지고 사장 재고약 증가로 약국의 경제적 부담이 과중해 지고 있다며 약국 편의를 고려해 주단위 청구를 조속히 시행해 줄 것을 건의했다.
아울러 약물 상호금기 및 연령대 금기 처방전 심사의 문제점을 지적했고 이의청구를 EDI를 통해서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심평원 서울지원은 의료기관 및 약국에서 처방전 오류에 의한 약화사고 등을 사전에 차단하자는 것이 DUR 프로그램 구축의 의미였다며 아울러 이의청구를 EDI를 통해서 하자는 의견도 향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권태정 회장을 비롯 이경옥 분업정책단장, 박규동 분업 위원장, 이병준 약국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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