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엘리델크림 임상연구 발표
- 송대웅
- 2004-04-29 21: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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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스테로이드·가려움증 완화·재발 예방…3대 특장점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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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마그)는 최근 제주에서 열린 ‘제56회 대한피부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엘리델 크림의 효능과 안전성’에 대해 미카엘 모이어 교수의 연구발표가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비스테로이드제제인 엘리델 크림 1%가 만성질환의 아토피 피부염의 새로운 대안으로 학회에 참석한 500 여명의 피부과 전문의들의 관심을 끌었다는 것.
이날 엘리델 임상시험에 주 연구자로 참여한 독일의 미카엘 모이어 박사는 ‘아토피 피부염의 장기 치료 목표는 아토피 피부염의 재발 예방’이라는 주제로 엘리델 크림의 효능과 안전성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모이어 박사는 이번 발표에서 임상시험 결과를 토대로 엘리델의 3대 특장점을 꼽았다.
엘리델 크림의 첫번째 장점으로 비스테로이드 치료제로 피부염증반응에 관련된 세포에만 선택적으로 작용해 사용부위, 기간, 용량에 제한 없이 안전하게 장기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들었다.
두 번째는 아토피 피부염으로 인한 가려움증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신속하다는 점이다.
모이어 박사의 연구결과 엘리델 크림을 도포한 지 2일 이내에 신속하게 가려움증을 완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세 번째는 엘리델이 아토피 피부염의 증상 재발을 예방하는 효과이다.
기존 치료에서는 증상이 악화된 상태에서 치료하는 방법이 최선이었지만, 엘리델 크림의 경우 증상이 나타나는 초기에 사용했을 때 더 이상 악화되는 것을 방지, 아토피 피부염의 재발을 억제할 수 있었다.
이와 관련, 모이어 박사는 “임상결과 엘리델을 사용한 환자의 약 70%가 6개월의 임상시험 기간 동안 재발을 경험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엘리델 크림은 현재 38개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경-중등도의 아토피 피부염의 단기치료 및 간헐적인 장기치료제로 적응증 허가를 받아 올해 4월에 국내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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