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醫, 중국 천진암센터병원과 협정
- 최은택
- 2004-04-28 12: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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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 회송·의료진 교류 등 암 분야 공동연구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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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원자력의학원에 따르면 지난 25일 중국 천진에서 이뤄진 이번 협정을 통해 양측은 환자 회송, 의료진 교류, 연1회 이상의 워크숍 및 세미나 개최 등 암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정보를 교환키로 합의했다.
천진의대 암센터 병원(TIANJIN MEDICAL UNIVERSITY CANCER HOSPITAL)은 천진시에 속해있는 1,100여 병상 규모의 공공의료기관으로 중국내 최고 등급의 암 전문병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중국 종양학의 아버지로 여겨지는 한국인 故김현택 교수 주도로 지난 54년 중국 최초 종양학과를 설립해 발전시켜왔으며, 김교수의 탄생 100주년 행사와 더불어 원자력의학원과 협력협정을 체결하는 등 적극적인 교류를 타진해왔다.
양측은 올 가을 서울에서 공동 컨퍼런스를 기획하고 있으며, 향후 공동 진료 프로그램 개발 및 원격 진료 시스템 도입 등 다각도의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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