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 주민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 최은택
- 2004-04-28 11: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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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응급의학회 교수 등 교육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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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공호흡 및 흉부압박법, 응급처치 등 심폐소생술 실습교육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동작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대한응급의학회 교수가 심폐소생술 이론과 안전관리 방법을 강의하고, 보건소 직원이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대상은 시민안전봉사대, 어린이집·유치원 교사, 통장, 자원봉사자 등 주민 1,600명으로 오는 12월까지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동작구는 지난해 구청직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동작구보건소 관계자는 “뇌혈관과 심장질환자의 40% 정도는 병원에 도착하기 전에 사망한다”면서, “응급상황 발생시 현장에서의 응급 처치를 조기시행하면 귀중한 목숨을 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동작구는 29일 오후3시 동작문화복지센터 소강당에서 동작 생활응급 실용화 자문위원 10여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생활응급 실용화 선포식 및 시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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