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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광동, ‘아디펙스’ 로 비만치료제시장 진출

  • 최봉선
  • 2004-04-26 18:50:57
  • 펜터민 성분...국내 첫 선보이는 식욕억제제

광동제약(회장 최수부)은 2년여 개발을 통해 부작용이 적고 효과가 뚜렷한 식욕억제제인 ‘아디펙스’를 출시하고, 비만치료제 시장에 진출한다.

‘아디펙스’는 미국내 닥터들의 식욕억제제 처방율 상위(IMS)에 랭크되어 있는 염산펜터민에 착안하여 펜터민 성분으로는 국내 처음으로 선보이는 식욕억제제이다.

기존 비만치료제가 1일 3회 복용하는 번잡함과 불면 등 부작용이 빈번한 반면 ‘아디펙스’는 1일 1회 복용의 편의성과 불면 등 부작용이 현저히 낮고, 단기간에 효과가 뚜렷한 식욕억제제로 개발됐다는게 회사의 설명.

웰빙 열풍속에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비만인구가 급속히 증가되고 이를 치료하기 위한 다양한 제품들이 나왔지만, 그 효과가 기대에 못 미치고 고가인 점으로 인해 소비자들은 전문 치료와 처방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아디펙스’는 3개월 이내에 효과를 보기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가장 부합되는 제품이며, 기존의 비만치료제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부작용도 적어 기존 처방의 대안으로 가장 적합한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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