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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분기 약국 진료비 전산청구율 99.9%

  • 정웅종
  • 2004-04-26 16:48:52
  • 요양기관 평균 97%...병원 65.4% 가장 낮아

올 1/4분기 병의원의 진료비청구 방식은 총 청구건수 1억5742만건중 전산청구(EDI, 디스켓)건수가 96.9%인 1억5257만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요양기관종별로 약국은 99.9%로 가장 높은 반면 병원은 65.4%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심평원은 올해 1/4분기 진료비청구명세서 접수결과, 총 1억5742만건중 ▲EDI 1억3967만건(88.7%) ▲디스켓 1273만건(8.1%) ▲DRG(EDI,디스켓) 16만건(0.1%) ▲서면청구 486만건(3.1%) 등으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요양기관종별 전산청구 비율(청구건수)은 약국이 99.9%(6천526만건)로 가장 높았고 ▲종합전문병원 99.5%(378만건) ▲치과의원 99.7%(801만건) ▲한의원 98.7%(714만건) ▲치과병원 98.7%(20만건) ▲의원 97.6%(5천780만건)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종합병원은 82.3%(496만건), 병원은 65.4%(281만건)으로 다른 요양기관보다 낮게 나타났다.

3월말 현재 전산청구 요양기관은 전체 6만8496개중 91%에 해당하는 6만2310개 기관이며, 청구매체별 요양기관수는 ▲EDI청구 5만4967개(80.3%) ▲디스켓청구 7343개(10.7%) ▲서면청구 6186개(9%) 등이다.

요양기관종별 전산청구기관수는 ▲종합전문병원 42개(100%) ▲약국 1만7972개(92.6%) ▲의원 2만1494개(90.4%) ▲종합병원 160개(66.4%) ▲병원 539개(59.7%) 등이다.

진료비 전산청구건율이 높게 나타난 데 대해 심평원은 “지난해 12월부터 올 3월까지 EDI청구 병원에 대한 심사기간 단축, 절차 간소화 등과 함께 의료정보업체의 솔루션 정보 제공 및 2차례에 걸친 TM 실시 등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심평원은 병원급에 대한 EDI 초기 개통비 면제 등 특별행사를 금년 6월까지 연장하는 등 전산청구의 지속적 확대방안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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