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 '노인약사폄하' 사과문 게재
- 정시욱
- 2004-04-25 22: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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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관계시 나이문제 거론, 커다란 실수"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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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약사 폄하발언 건이 해당 제약사의 사과로 일단락됐다.
동두천시약사회는 최근 안국약품의 노인약사 폄하발언 건에 대한 진행과정을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문제의 발언이 안국약품의 사과로 일단락됐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21일 서울약국 정약사가 홈페이지에 안국약품 민원을 제기한 바 약사회는 원만한 해결을 위해 본사와 접촉하였으나 무성의한 태도로 인해 에프드럭과 도약에 이에 대한 내용을 공지하였고 그 후 심각성을 인지한 안국약품 측은 22일 오전 마케팅부 이사와 팀장, 담당자를 해당약국과 약사회를 방문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국약품 측은 오전에 정약사님에게 백배사과를 하였고 22일 13시 50분경 회장과 문제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여러가지 의견을 나누었다"며 "회장은 회원에 대한 어떠한 피해도 약사회는 간과하지 않을 것을 재차 강조하였으며 이번일로 인해 담당자 역시 어떠한 불이익도 원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또 안국약품 측도 담당자의 실수라도 회사가 책임질 것을 확인하였고 그런일은 없을 것이라 약속하였으며 동두천시 약사회원에게 회장을 통해 재차 사과의 말을 전했다고 덧붙였다.
동두천약사회 측은 합의 내용을 통해 1. 안국약품은 신규거래거절 사유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힌다 2. 안국약품은 약사공론과 약업신문에 사과문을 게재한다 3.안국약품은 사과문을 전문지에 전달하기 전에 동두천시 약사회에 원본을 전달한다 등 3가지로 요약했다.
이에 안국약품은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문을 통해 "페사는 동두천시의 S약국(대표:J약사)과 거래관계를 시작함에 있어 나이문제를 거론한 커다란 실수를 하였으므로 이를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게재했다.
아울러 "안국약품 임직원은 이번일을 거울삼아 앞으로는 이와같은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특히 동두천시 약사회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거듭 사과를 드린다"고 밝혔다
어려운 약업환경 속에서도 국민보건향샹을 위해 애쓰시는 약사님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금번 페사는 동두천시의 S약국(대표:J약사)과 거래관계를 시작함에 있어 나이문제를 거론한 커다란 실수를 하였으므로 이를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저의 안국약품 임직원은 이번일을 거울 삼아 앞으로는 이와같은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특히 동두천시 약사회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점다시한번 거듭 사과를 드립니다. 안국약품 대표이사 어 진 배상
사 과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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