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약 리피토 16% 성장 예상
- 윤의경
- 2004-04-22 20: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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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자 고혈압약, 리피토 병용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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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의 고지혈증 치료제 리피토(Lipitor)의 올해 1사분기 매출액이 전년도 동일기간에 비해 16% 성장한 24.3억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리피토의 경쟁약인 아스트라제네카의 크레스토(Crestor)가 시판되기 시작한 작년 4사분기에는 리피토의 매출액이 14% 성장했었는데 올해 1사분기에 매출액이 16%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어 크레스토의 영향을 별로 받지 않은 것으로 평가된다.
화이자는 리피토의 매출증가를 위해 고혈압 치료제와 리피토를 병용하여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발기부전증 치료제인 비아그라의 경우에는 약가 할인 정책으로 매출 성장을 유도하고 있다.
미국 증권분석가 23명의 예측치를 평균한 화이자의 1사분기 이익은 인수 비용을 제외하고 약 38.6억불, 주당 51센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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