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약사면허, 교육부터 취업까지 포털화
- 정시욱
- 2004-04-22 13: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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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이트웨이 인스티튜드 웹사이트 개편...팜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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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의 약사생활을 준비하는 현직 약사들을 대상으로 토털서비스가 마련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국약사교육기관 게이트웨이 인스티튜트(대표 이혁, 주시몽)는 22일 미국 약사면허 취득을 위한 시험에서 취업까지 토탈 케어 매니지먼트를 바탕으로 교육의 전문화, 포털화를 추구한 새로운 웹사이트를 개편했다.
이번 홈페이지(www.uspharm.net)는 교육컨텐츠와 함께 면허취득에 관련한 국내외 최신 소식의 제공, 약사들간의 자발적 정보교류를 위한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많은 약사들이 미국 약사면허 취득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국내에 전문적이고 최신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웹사이트는 전무한 실정"이라며 "정보제공과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한 이번 웹사이트는 미국 약사면허 취득을 준비하는 약사들에게 요긴한 정보 획득과 교류의 장으로의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게이트웨이는 이에 미국 유명 약대, 그리고 교육기관과 함께 효율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작, 지난해 가을 학기부터 미국 명문 퍼듀약대의 정규 팜디학위과정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또 전문 대학들과의 제휴를 통해 미국약사면허 교육과정 운영을 본격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현재 게이트웨이 인스티튜트는 새로워진 시험방식과 문제경향에 맞춘 새로운 강의 컨텐츠를 제작하고 2차 시험까지 준비할 수 있는 심화학습으로 구성, 보다 적중률 높은 강의를 통해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새로운 출제방식에 초점을 맞추어 인터넷강의와 현장 출석강의를 결합한 통합 강의시스템을 마련했다.
특히 현재 국내 약사들이 가장 고민하고 있는 취업에 관한 부분 해결을 위해 미국내 대형 약국체인, 약사전문취업기관 등 취업관련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국내 약사들의 미국내 취업을 돕고 있다.
이미 작년 취업인턴 프로그램을 등록, 작년 취업비자 쿼터로 신청한 약사들은 모두 비자를 받아 미국에서의 약사생활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이트웨이의 취업과정에 수속하는 약사들은 모두 이력서보완, 인터뷰 연습으로 준비를 하고 출국 전까지 비자, 서류 접수의 지속적 Care를 통해 받으면서 취업을 하고 있다. 한편 게이트웨이 인스티튜트는 미국약사면허 취득의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는 미국의 팜디과정을 국내에서 운영하고 있다.
또 이번 가을 학기에는 미국 약학 대학 내 TOP 10에 랭크되어 있는 약학대학의 팜디과정을 추가로 국내에 도입, 국내 약사들에게 다양한 교육과정과 팜디학위 취득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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