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 뿌리는 무좀치료제 ‘로실액’ 출시
- 송대웅
- 2004-04-21 16: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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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체개발 수송체 이용...피부 진피층까지 침투 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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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실액(염산테르비나핀)은 발무좀 등 진균에 의한 여러 피부질환에 살진균,정진균의 강력한 이중 항진균작용을 나타내는 무좀치료제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무좀의 완치율을 높이고 재발의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성분인 염산테르비나핀의 피부 침투기전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킴으로써 기존 외용액제와 차별화했다는 것.
보람제약 중앙연구소(소장 김정구박사)가 확보한 ‘BRPE01’이 약물의 수송체 역할을 해 주성분을 두꺼운 각질층은 물론 피부의 깊숙한 진피층까지 빠르게 침투시켜 별도의 각질제거제를 병용하지 않더라도 1주 정도의 짧은 치료기간만으로 우수한 치료효과가 나타난다.
회사측은 “스프레이 방식의 로실액은 뿌린 후 빨리 건조되고 끈적거리지 않으며 얼룩이 남지 않아 스타킹이나 양말에 직접 분사하여 외출 때도 수시치료가 가능하다”며 “그 외에 무좀균이 서식하는 신발에도 뿌려 사용가능하므로 발무좀에 확실한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대표는 “보람제약은 그 동안 100만개 이상의 판매를 기록한 동일 제제의 로실크림에 이어, 사용이 간편한 스프레이 타입의 로실액을 발매, 현재 무좀환자들을 대상으로 ‘집에서는 로실크림, 밖에서는 로실액’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개개 약국의 이익경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고 말했다.
로실액은 약국에서 직접 구입할 수 있으며 적응증에 따라 1일 1회 또는 2회 환부에 뿌려주면 된다.
개당 30ml용량으로 12개 한세트이다.
제품문의 : 보람제약 마케팅부(02-2057-9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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