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사원 5년차 이하 평균연봉 2394만원
- 정웅종
- 2004-04-22 06: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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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업 대졸초임과 비슷...외자사 1년차 3천만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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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사 5년차 이하 대졸출신 영업직의 평균연봉이 대기업 대졸초임과 비슷한 2400만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채용정보업체인 잡코리아(www.jobkorea.co.kr) 연봉검색서비스에 등록한 국내 제약사 대졸출신 영업 및 마케팅 경력 5년이하 70명의 연봉을 분석한 결과, 평균 2394만원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연봉 수준은 최근 잡코리아가 국내 주요 대기업 80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대졸 (2·4년제 포함)초임 평균연봉 2365만원보다 약간 높은 수준이다.
그러나 인사관리업체 헬로인사(www.helloinsa.com)가 지난 3월 조사한 근로자 300인 이하 225개 중소기업의 대리급 평균연봉 2543만원보다는 낮게 나타났다.
이들 중소기업 대졸 평사원 평균 연봉은 1983만원, 과장급은 3111만원으로 조사됐다.
한국화이자, 한국글락소스미스클라인 등 다국적제약사 국내영업 1년차 평균연봉이 3000만원선인 점을 감안하면 토종 국내제약사들의 영업직 임금은 턱없이 낮은 수준이다.
한편 2001년말 전국화학노련 의약품·화장품분과위원회가 조사한 대표적인 다국적 제약사인 한국화이자의 과장급 평균 연봉은 4천9백52만원(성과급 포함)이었다.
반면 국내 45개 토종제약사의 과장급 평균은 2천38만원으로 한국화이자의 40% 수준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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