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하반기 ‘한약관리과’ 신설추진
- 최은택
- 2004-04-20 12: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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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사·한약사 보강···한약제제 임상평가 등 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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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제제의 임상평가와 인·허가 등을 담당할 전담기구가 새로 설치될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올 하반기 설치목표로 한약제제 관련 업무를 전담할 ‘한약관리과’ 신설을 추진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한약관리과가 설치될 경우 한의사와 한약사 등 전문 인력을 보강, 안정성·유효성 평가 및 안전관리정책, 임상평가 등의 업무를 전담할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청은 이와 함께 한약제재의 과학화·실용화를 위한 연구사업의 일환으로 △한약제재 임상시험 가이드라인 마련 △한약제재 비임상시험 가이드라인 마련 △한방제재 GMP제도 도입 방안 등을 올해 안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생·한약 관련 민간처방 등 제품화·제형화의 개발 지원을 위해 한의계 및 약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단도 구성, 운영키로 했다.
앞서 식약청은 천연물신약연구개발촉진법 시행과 함께 민간차원의 연구개발 분위기를 조성,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5월 한국천연물신약·한약제제개발센터를 설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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