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원약품, 창립 30주년 맞아 제2창업 선언
- 최봉선
- 2004-04-05 00: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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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뢰 바탕으로 '유통가치' 창조에 최선"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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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삼원약품(회장 추기엽)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제2 창업을 선언했다.
삼원약품은 2일 오후 6시30분 부산웨스턴조선호텔에서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갖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제2의 창업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추기엽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민의 건강과 깊이 관련된 기업으로서 상품의 안정공급에 30년간을 노력해 왔다"면서 "제2 창업을 맞아 모든 것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의약품 유통기업의 Leading Company인 당사에 주어진 사명이라 생각하고, 유통가치를 창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주만길 도매협회장은 격려사에서 "삼원약품은 부산경남지역을 선도하는 에치칼도매업체로 KGSP제도를 선도하여 수용해 왔고, 국민보건을 위해 최일선에서 의약품 유통의 지킴이 역할을 다해왔다"며 "도매업계를 위해 노력해온 추기엽 회장의 공덕은 앞으로 삼원약품 성장에 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은 이희구 도협명예회장, 김동권 부산경남도협회장, 현수환 동원약품회장, 박진엽 부산시약사회장, 김대헌 부산시의사회장, 부산지검 동부지청장, 김성철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동래구청장, 동래경찰서장, 부산시보건위생과장, 도매업체 대표, 제약사지점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삼원약품은 지난해 1,01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경남 김해시와 울산남구에 각각 지점을 두고 있으며, 1만5,000여 종의 의약품을 확보하고 이 지역 3,700여 곳 이상의 거래선을 갖고 있다.
▲장기근속 15년 이상= 김왕현 김영옥 조재문 정정호 서현태 유해경.
▲10년이상= 이종근 조병렬 정영준 정금춘 김종규 황기현 정영완 이상명 정갑수 추준호 최규식 윤동식 이창원 이재욱 이현탁 추교철. ▲모범상=황기현 김성남 박정민 김상현 임화정 손영분. ▲감사패= 장필순(부광약품) 이계원(중외제약) 장문덕(동아제약) 송기호(보령제약) 신수길(종근당) 홍민수(사노피) 황원철(바이엘) 김광식(글락소) 김연돈(제일약품) 한세용(일동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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