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 상가 약국 입점문의 급증
- 정시욱
- 2004-04-02 12:42:2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병의원 여부 무관, 고정환자 매력에 선점경쟁 가속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신도시, 신주거단지 개발계획이 확정되거나 추진되고 있는 지역의 약국 부동산 문의가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약국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서울의 마지막 노른자위 땅으로 평가받고 있는 강서구 마곡지구(100만평)를 비롯한 신개발 지역들에서 약국 개설을 문의하는 사례가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이들 지역들은 주위 병의원 입점 여부과 연계해 약국 개설을 준비하던 관행에서 벗어나, 주거단지 내 상가에서의 단독 성공여부를 저울질한다고 밝혔다.
강서구 소재 부동산써브 관계자는 "마곡지구는 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 구체화되면서 약국입지를 봐 달라는 문의가 하루 6~7회까지 늘었다. 이들은 강서구가 타 지역에 비해 약국수가 적어 선점할 경우 유리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평했다.
파주 교하신도시 부동산 관계자도 "이제는 병의원이 꼭 있어야 약국 입지가 비싸진다는 고정관념은 버려야 할 때"라며 "새로운 상가단지에 주거민을 대상으로 하는 약국이 더 인기"라고 전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신도시지역 아파트단지 상가내 약국이 고정 환자를 확보하고 있어 안정성이 비교적 높다면서도 약국 투자비 부담이 크고 변수가 많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약국을 고를 때 우량상가 선택이 중요하다고 조언하면서 아파트단지 규모로만 볼 때 우량 상가는 1000가구 이상으로 규정했다.
이와 함께 배후단지 아파트 평형대가 20∼30평형대 서민형 단지가 약국으로서는 더 유망하다며 주위 상권과의 차별을 강조했다.
한편 이들 지역의 경우 약국은 지하층을 무조건 피할 것과 처방전 위주보다는 약국 기능성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동물약 등 특화된 숍인숍에 대해서도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이슈 터지면 줄이고 늘리고…공동·위탁생동 정책에 업계 혼선
- 2CSO협회 설립 급물살타나…복지부, 사단법인 인가 검토
- 3올해 신규 특허 등록 41%↑…마운자로 광폭 등재·종근당 두각
- 4창고형 약국 확산에 가격 논란 넘어 일반약 안전규제 이슈화
- 5유일한 박사 100년과 미래 나침반…윌로우하우스 가보니
- 6첨가제 '메글루민' 불순물 불똥…관련 의약품 회수 조치
- 7보툴리눔 확장에 신약 탑재…부채비율 7% 휴온스바파 잰걸음
- 8샤페론, 누겔 미국 3상 전략 구체화…추가 임상 검토
- 97월 판매 가능한 살충제는?…현장 혼란에 정부 리스트 공개
- 10하이텍팜, 1분기 적자·가동률 60%대…차현준 체제 첫 시험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