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 씨 한나라당 비례대표 23번 배정
- 정웅종
- 2004-03-30 18: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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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사 안명옥씨 19번...당선가능권 22번까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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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 전 여약사회장과 안명옥 의협 대외협력이사가 한나라당 비례대표 당선 가능성에 한발짝 다가섰다.
박세일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장은 30일 오후 김애실 한국외대 교수를 1번, 본인을 2번 등으로 하는 17대 총선 비례대표 공천자 44명의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공천자 명단을 보면 안명옥(49) 대한의사협회 대외협력이사는 19번, 문희(67) 한국여약사회 명예회장은 23번으로 우선 순위를 배정받았다.
권혁란(53) 전 대한한의사회 부회장도 25번으로 배정됐다.
한나라당 공천심사위 안에 따르면 당선 확실권은 15번까지, 당선가능권은 22번으로 보고 있다.
23번을 배정받은 문희 한국여약사회 명예회장과 25번의 권혁란 전 대한한의사회 부회장은 앞으로 총선에서 한나라당이 얻은 정당지지율에 따라 당락의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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