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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藥, 대약·제약협회에 재고약 해결 촉구

  • 강신국
  • 2004-03-29 11:25:54
  • 요약
  • 반회장·임원회의 열고 결의문 채택...직능 자존심 회복돼야

부산시약사회(회장 박진엽) 반회장 및 임원들은 대한약사회와 제약협회에 의약품 소포장 생산 및 반품사업에 즉각 착수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시약사회는 27일 제1차 반회장·임원회의를 열고 상임위원회별 추진업무 설명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반회장 및 임원들은 "현재 약국이 안고 있는 불용 재고의약품 문제는 전 국민의 손실"이라며 대한약사회와 제약협회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들은 또 "17대 총선에서 대한약사회가 제시한 국민건강을 위한 올바른 보건정책을 추진 할 수 있는 역량있는 정당과 후보를 적극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한약사회를 중심으로 적극 단결해 올바른 보건제도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개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반회장·임원회의에서는 하영환 부회장의 '보건의료환경 변화에 따른 현안과제와 약사회 주요회무', 옥태석 부회장의 '약국환경 변화와 약국경영의 새 패러다임' 강의가 있었고 약국·의료보험·정보통신위원회 등 각위원별 사업설명회가 마련됐다.

시약사회에 새로 구성된 회원고충처리위원회의 추진업무와 활동방향에 대한 각 상임위원장들의 설명이 있었다.

박진엽 회장은 "약사회 발전을 위해 분회 임원직을 수락하신 분들이니 만큼 조직 활성화의 첨병이 돼야 한다"며 "충실한 복약지도와 비약사조제를 근절해 대내외적으로 약사직능의 자존심을 회복하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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