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단기 이용 약국턴 혼성절도단 검거
- 정시욱
- 2004-03-29 10: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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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경찰서, 약국가 범죄대상 노출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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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들어 약국을 대상으로 절도를 벌이는 사태가 빈번해지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경남 통영경찰서는 29일 절단기를 가지고 다니며 약국, 슈퍼마켓 등의 문을 따고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쳐온 혐의로 설모(21.여.통영시 용남면)씨 등 여자 2명이 낀 남녀 혼성절도단 5명을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1일 오전 2시경 통영시 중앙동 C약국의 출입문을 절단기로 자르고 침입해 현금 100만원을 훔쳤다.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동일 수법으로 부산경남 일대에서 모두 40여 차례에 걸쳐 현금 1천400만원 등 모두 2천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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