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의약분업을 임의분업 전환" 공약
- 김태형
- 2004-03-22 10: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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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민련, 총선공약 발표...중증환자 치료비 지원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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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을 앞두고 현재 시행중인 의약분업을 임의분업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공약이 정치권에서 발표됐다.
자유민주연합은 최근 대전 새서울호텔에서 김종필 총재, 김학원·정우택 선대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7대 총선을 맞아 30대 주요공약을 발표했다.
자민련은 이날 건강관리제도 개선과 관련 농어촌지역의 의약분업을 임의분업으로 전환할 것을 공약으로 채택했다.
자민련은 이와함께 건강보험의 고가 장기환자에 대한 정부의 치료비 보조금을 상향할 것도 주장했다.
지민련은 또 급격한 고령화사회에 대비, 국회에 ‘노인복지특위’를 구성할 것과 경로연금 현실화 등 노인복지 확충방안도 제시했다.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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