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 2,445억 매출로 7.78% 성장
- 최봉선
- 2004-03-21 16:25: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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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이익 140% 증가...매출-영업이익 증가율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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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는 지난해 2,445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기(2,268억)대비 7.78% 성장했다.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감사보고서(02년12월1일~03년11월말 기준)에 따르면 당기순이익은 전년도 151억원에서 지난해에는 140.79% 증가한 365억9,900만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경상이익도 472억과 525억원으로 각각 17.04%, 75.61% 증가했으며, 안정성 지표를 나타내는 유동비율은 233.72%로 상당히 양호한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2.69%, 56.83% 증가한 2002년과 비교하면 둔화됐다는 점에서 다국적 제약기업의 대표격인 한국화이자도 경기하락의 경향을 받았음을 알 수 있었다.
한국화이자는 이외에도 제품을 아웃소싱한 쥴릭파마코리아는 139억여원(전기 98억)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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