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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5개사, 코스닥-8개사 주총 실시

  • 최봉선
  • 2004-03-19 14:08:00
  • 요약
  • 삼성제약 제외 12곳 현금배당...소액주주 우선

12월결산 상장-코스닥 13개 제약사가 19일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사진은 한독약품 제46기 주총>
한독약품을 비롯한 12월결산 상장제약사 5곳과 안국약품 등 코스닥제약사 8곳 등 13개사가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13개 제약사 가운데 삼성제약을 제외한 12곳이 현금배당을 실시했고, 신풍제약과 대한약품은 소액주주에만 현금배당을 하는 대신 대주주는 무배당을 실시했다.

화일약품은 소액주주를 우선하여 대주주와 차등 배당했으며, 고려제약과신일제약은 분기배당제를 도입했다.

△한독약품= 400원 현금배상에 김영진 부회장을 이사로 유임하는 한편 신임 사외이사에 아벤티스파마사 아시아 및 호주 CFO인 F. Martinez씨를 선임했다.

△제일약품= 1,000원 현금배상, 최봉웅 이사와 한성신 사외이사 유임시켜고, 장기홍 前사노피신데라보 전무를 신임 상근감사로 선임했다.

△신풍제약= 500원 현금배상, 장현택 사장 유임시키고, 신임이사에 장원준씨, 신임 사외이사에 이은방씨 선임하고, 대주주에게는 무배상 했다.

△동신제약= 50원 현금배당, 변진호 대표이사를 유임시키고, 신승권 SK제약 대표이사와 박찬중씨를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

△삼성제약= 무배당에 진치지 상근감사를 유임시키고, 이상철(세연통증클리닉 원장), 이상규씨(수원대 경제금융학과 교수)를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안국약품= 100원 현금배상, 어준선 회장, 어진 사장, 김창환 이사, 정하택 감사 유임.

△화일약품= 소액주주 300, 대주주 135원 차등 현금배당, 박필준, 정영철 이사, 정순희 감사 유임시키고, 신임 사외이사에 김명균씨 선임.

△대한약품= 소액주주는 125원, 대주주 무배당을 각각 의결하여 소액주주를 우선 배려했다.

△삼아약품= 200원 현금배당에 박철 이사, 최영광 사외이사 재선임. △진양제약= 1,000원 현금배상, 최윤환 회장, 이용화 사장, 김대연 감사 등 유임.

△고려제약= 400원 현금배상, 박해룡 사장, 김정규 감사를 유임시키고 분기 배당제를 신설했다.

△신일제약= 50원 현금배상에 장만식 이사 유임시키고, 분기배당제 신설.

△대화제약= 50원 현금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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