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스토, LDL과 죽종형성 지질 강하효과
- 송대웅
- 2004-03-18 15:13: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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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사성 증후군 환자 투여시 LDL과 Non-HDL 수치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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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는 고지혈증 치료제 '크레스토(로수바스타틴)'가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대사성 증후군 환자에게 있어 다른 스타틴제제보다 죽종형성성 이상지혈증(atherogenic dyslipidaemia: 동맥경화를 형성하는 이상지혈증) 치료에 효과를 보인다고 발표했다.
지난 주 美 뉴올리언즈에서 개최된 제 53회 미국심장학과 연례 과학 회의에서 발표된 스텔라(STELLAR) 임상 결과에 의하면, 크레스토가 LDL과 non-HDL 을 저하시키는 효능이 다른 스타틴제제보다 뛰어난 것으로 입증됐다.
대사성 증후군 환자들에게 있어 높은 LDL 수치 강하는 주요 치료 목표 중 하나이며 이는 미국 콜레스테롤 교육 프로그램 성인 치료 패널 III (US NCEP ATP III)와 최근 수정된 유럽 임상 심혈관질환 예방 가이드라인에서 특별히 강조되고 있는 사항이기도 하다.
크레스토의 새로운 임상 데이터는 스텔라 임상연구에 참여한 환자 중 대사성증후군의 다섯 가지 위험요인 중 세 가지 이상의 위험요인을 보유하고, 높은 LDL 수치를 가진 811명의 환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도출됐다.
분석 결과, 크레스토는 LDL 과 죽종을 형성하는 지질을 강하시키는 데 있어 다른 스타틴제제보다 그 효능이 우수함이 입증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크레스토 10mg ~ 40mg 은 LDL 수치를 44% 에서 55% 정도 저하시켰는데 이는 아토르바스타틴(10~80mg) 이 37 ~ 50%, 심바스타틴(10~80mg)이 28 ~ 47%, 프라바스타틴(10~40mg)이 20 ~ 29%의 저하 효과를 보인 것에 비해 그 효능이 높았다.
또한 크레스토 10-40mg는 non-HDL 콜레스테롤로 표현되는 모든 죽종형성성 지질 수치도 40-52% 정도 감소시켰다.
이에 비해 아토르바스타틴 10-80mg은 34-46%, 심바스타틴 10-80mg 은 26-42%, 프라바스타틴 10-40mg 은 19-27% 정도의 감소효과를 보였다.
이번 발표 결과와 관련, 본 스텔라(STELLAR) 연구의 디드와니아 박사는 “대사성증후군의 증가는 곧 의료진들이 환자를 치료함에 있어 새로운 도전을 맞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생활방식의 개선을 통한 치료방법에 집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사성증후군 환자의 경우 죽종형성성 이상지혈증을 더욱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약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금번 분석 결과가 고무적인 것은, 크레스토가 대사성증후군의 비정상적인 지질수치를 매우 효과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Non -HDL 콜레스테롤은 총 콜레스테롤(TC)에서 HDL 콜레스테롤을 뺀 수치이다 따라서 Non -HDL 콜레스테롤은 죽종형성성 지단백의 양을 의미하기 때문에 중요하며, 높은 Non -HDL 수치는 동맥경화로 진행하는 데 중요한 요인이 된다.
Non-HDL 콜레스테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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