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기자가 본 보건의료정책’ 간담회 열려
- 김태형
- 2004-03-17 1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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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중앙일보 홍혜걸 기자 18일 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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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지 보건의료 전문기자가 본 정부의 보건의료정책을 평가하는 자리가 마련, 눈길을 끈다.
보건복지부는 18일 KBS ‘생로병사의 비밀’ 진행자 겸 중앙일보 기자인 홍혜걸 씨를 초청, ‘기자가 본 보건의료정책’을 주제로 오찬 간담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복지부는 현재 외부 인사를 초청하여 정부의 보건복지 정책을 들어보는 이른바 브라운 백 미팅(Brown Bag Meeting)을 시도, 호평을 얻고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브라운 백 미팅(Brown Bag Meeting)용어가 공무원에게 익숙하지 않아 친숙한 제목을 정하기 위해 직원들로부터 공모를 실시했다”면서 “공모결과를 이번 간담회 당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는 최근 개그우먼 김미화 씨를 초청 ‘밖에서 본 사회복지의 현실과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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