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게보린 6년연속 '브랜드 파워' 1위
- 송대웅
- 2004-03-18 06:39: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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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능률협, '겔포스엠' '까스활명수'도 2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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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의 '박카스 에프'와 삼진제약의 '게보린'이 한국능률협회가 18일 발표한 '2004년 제6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K-BPI)'에서 '자양강장제 부문'과 '진통제' 부문 각각 1위를 차지함으로써 6년연속 수위의 자리를 지켰다.
그외에 가그린(구강청결제), 컨디션 F(기능성숙취해소음료), 케토톱(관절염 패취제), 까스활명수(소화제), 부루펜시럽(어린이감기약), 겔포스엠(위장장애개선제), 하벤(종합감기약), 게보린(진통제) 등이 '제약상품군 브랜드 파워'1위제품 으로 선정됐다.
이중 박카스와 게보린은 6년 연속, 가그린은 5년 연속으로 선정됐고, '하벤'을 제외한 나머지 제품들도 모두 2년 연속 선정됐으며 동아제약은 2품목을 1위에 랭크시켰다.
특히 종합감기약 부문은 유일하게 작년1위와 바뀐 항목으로 '광동쌍화탕'에 이어 올해는 고려제약의 '하벤'이 1위에 올랐으며, 가그린(872.1→963.9)과 겔포스 엠(893.2 → 935.3)의 경우 작년에 비해 K-BPI 수치가 많이 상승됐다.
그밖에 서비스업종 '종합병원' 부문에 서울대학교 병원이 작년에 이어 1위브랜드로 선정됐다.
K-BPI(Korea Brand Power Index) 조사는 한국능률협회가 각 산업군 및 기업의 현 위치를 확인하고 브랜드 파워 향상을 위한 방향을 제시, 산업의 질적인 성장을 유도하고 기업들의 국제 경쟁력을 가진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지난 99년부터 실시되어 왔다.
브랜드 인지도에 70%의 가중치(최초인지 40%, 비보조인지 20%, 보조인지 10%)를 두며, 브랜드 로열티에 30%로 가중치를 변경하여 이를 1,000점 만점 기준으로 산출했고, 개별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Awareness)와 충성도(Loyalty)를 중심으로 측정했다.
이번 조사는 서울시 및 6개 광역시에 거주하고 있는 15세~60세 남녀 1만2천명을 대상으로 올 1월2일~2월9일까지 (28일간) 조사대상산업 193개 산업군 2,607개의 브랜드 평가에 대해 일대일 개별면접 형태로 진행됐다.
한국능률협회 한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산업내에서 브랜드 간의 지수 격차가 점차 벌어지고 있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은 독점적 지위를 행사하고 있는 대표 브랜드가 늘어가고 있다는 것이며, 이는 한동안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소비재 부문> ▷구강청결제 - 가그린(963.9 동아제약) 센스타임, 덴타가글 ▷기능성숙취해소음료 - 컨디션F(921.0 CJ) 여명808, 아스파 S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 케토톱(573.3 태평양제약) 제놀, 트라스트 ▷소화제 - 까스활명수(613.3 동화약품) 훼스탈포르테, 까스명수 ▷어린이감기약 - 부루펜(564.1 삼일제약) 콜디, 코코시럽 ▷위장장애개선제 - 겔포스엠(935.3 보령제약) 탈시드, 알마겔 ▷자양강장제 - 박카스(829.1 동아제약) 우루사, 홍삼원 ▷종합감기약 - 하벤(492.9 고려제약) 콘택600, 화콜 ▷진통제 - 게보린(646.0 삼진제약) 타이레놀, 펜잘 <서비스재 부문> ▷종합병원 - 서울대학교병원(530.2),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제약관련 각부문 상위 3개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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