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거부·불법의료 신고센터 설치
- 김태형
- 2004-03-15 10:06: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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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화중 장관, 의약 갈등요인 사전제거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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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환자에 대한 진료를 거부하는 요양기관이나 불법 의료행위를 벌이는 무자격자에 대한 신고센터가 설치된다.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은 최근 열린 경제관련장관회의에서 “진료거부, 불법 의료행위 등을 엄단함으로써 국민들이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받는데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조치했다”고 보고했다.
김 장관은 따라서 “각 보건소에 신고센터를 설치. 기동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장관은 또 최근 의약갈등과 관련 “지난 2월 의료계 집회를 평화적으로 마무리했으며 향후 예정된 약사회 집회 등도 평화적으로 개최되도록 적극 유도하는 등 갈등 요인을 사전 제거하겠다”며 “공식·비공식 접촉을 강화해 신뢰관계를 구축하고 정부 정책방향을 적극 설득·홍보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이헌재 경제부총리는 "대통령 탄핵안 가결로 경제시스템내에 어떤 문제가 일어난 것은 아니며, 저치적 불확실성이 경제적 불안감으로 이어지는 것"이라고 지적한 뒤 "관련부처 장관들이 합심하여 일사불란하게 이 난국을 대처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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