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노인전문병원 3곳 신설키로
- 정시욱
- 2004-03-11 10: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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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구, 계양구, 남구 일대 중증질환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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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11일 부평구, 계양구, 남구 등 3곳에 노인전문병원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계획에 따라 인천시는 내년까지 남구 주안동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천600㎡ 규모의 노인전문병원, 부평구와 계양구에는 1천∼1천400㎡ 규모의 노인성질환 진료센터와 요양원을 각각 짓기로 했다.
이들 병원은 치매 등 중증질환으로 고생하는 노인들이 수용돼 요양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할 방침이다.
시는 부지 선정과 실시설계를 마치는 대로 공사에 착수해 내년 말 완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올 연말까지 10억원을 들여 중구 경동에 미혼모 보호시설을 건립해 민간단체에 맡겨 운영하기로 했다.
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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