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6-28 21:15:15 기준
  • 하나제약
  • 검체검사
  • ai
  • 펙스클루 심판청구
  • 창고형
  • 품절
  • 한약사
  • 마약퇴치운동본부
  • 안과
  • 한미약품

보험청구 100억원대 이상 전문약 68품목

  • 김태형
  • 2004-03-11 07:10:29
  • 요약
  • '노바스크' 1306억·'아마릴' 545억...'플라빅스' 급성장

연간 청구액이 100억원을 넘는 보험약은 지난해 68개품목으로 드러났다.

한국화이자의 고혈압약 노바스크정과 한독약품의 당뇨병 치료약 아마릴정은 부동위 1, 2위를 지켰으며 사노피신데라보의 동맥경화치료제 플라빅스정은 한국얀센의 스포라녹스캅셀을 제치고 청구액 3위에 올라섰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집계한 ‘2003년도 보험청구액 상위 100의약품 현황’(EDI청구 기준)에 따르면 지난해 청구액 100억원이상을 기록한 의약품은 한국 화이자의 노바스크정5mg 등 68품목에 달했다.

진료비를 서면으로 청구하는 병의원도 상당수 존재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지난해 청구액 99억원을 기록한 씨제이의 캠푸토주, 한국릴리의 자이프렉사정10mg과 98억원의 딜라트렌정12.5mg, 96억원의 애니탈삼중정(안국약품), 93억원의 울트라비스트370(한국쉐링) 등도 100억원를 넘어선 것으로 추정됐다.

청구액 1위는 1,306억원을 기록한 한국화의자의 노바스크정 5mg으로 2002년 1,175억원보다 131억 늘었다.

한독-아벤티스파마의 당뇨병 치료약 아마릴정 또한 545억원으로 전년 338억원보다 157억원 늘었다.

2002년 3위에 랭크됐던 한국얀센의 스포라녹스캅셀은 345억원에서 299억원으로 청구액이 줄어 7위로 밀려난 반면, 210억원에 머물렀던 사노피-신데라보의 플라빅스정은 424억원으로 급성장 했다.

4위는 청구액 330억원을 기록한 한국BMS제약의 탁솔주가 차지한 가운데 ▲한국엠에스디 코자정(320억원) ▲LG생명과학 자니딥정(300억원) ▲사노피-신데라보코리아 아프로벨정150mg(294억) ▲한국화이자 자라토정10mg(286억) ▲한국GSK의 아반디아정(284억원) ▲바이엘코리아 아달라트오로스정30(280억) 순이었다.

국내사의 경우 LG생명과학의 자니딥정에 이어 대웅제약의 푸로나졸캅셀50mg이 청구액 261억원으로 12위에 랭크됐으며 중외제약의 가나톤정50mg(223억)과 일동제약의 일동후루마린주사500mg(210억)가 각각 15, 16위에 올랐다.

▲안국약품 푸로스판시럽(201억) ▲동아제약 동아니세틸정(197억) ▲녹십자피디 그린모노주500단위(195억) ▲종근당 딜라트렌정(190억) ▲대웅제약 에어탈정(184억원) ▲한미약품 이스트라정(159억) ▲현대약품 현대테놀민정(157억) ▲대웅제약 대웅굴루코파지정(156억) ▲유한양행 이세파신주사(153억) ▲SK제약 레보프라이드정25mg(145억) 등도 청구액으로 보면 상위권으로 분류됐다.

함량미달로 품목허가를 취소당해 현재 식약청과 법정소송을 벌이고 있는 한화제약의 리비알정은 143억원으로 2002년과 비슷한 청구액을 기록했다.

상위 100대 품목중 다국적 제약사 제품이 46품목이었으며 국내사는 54품목이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