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지원 보건의료발전재단 정식 출범
- 김태형
- 2004-03-04 21:20: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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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100억원 기금 조성...권이혁 이사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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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도상국과 북한의 보건의료분야를 지원하기 위한 보건의료발전재단이 정식 출범했다.
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은 5일 서울 코엑스 아셈홀에서 창립이사회를 열고 북한과 개발도상국에 대한 인도적인 지원사업에 나설 것을 약속했다.
이날 이사회는 정부, 보건의료계, 종교계, 언론계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권이혁 준비위원장을 이사장에, 사무총장에 공한철 상근이사를 선출했다.
재단은 매년 100억원의 기금을 조성, 북한과 개발도상국 등 어렵고 가난한 사람들의 의료지원 사업을 벌인다.
김화중 복지부장관은 "재단을 아름답게 육성하여 국제사회 리더로서의 우리의 소임을 충실하게 수행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보건의료발전재단에 기부한 지원금은 5일 현재 13억5,560만원(약정액 포함)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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