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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약, 신임 이택관 회장 취임식 가져

  • 정시욱
  • 2004-03-04 09:39:06
  • 요약
  •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 회원 단합과 조직적 활동 다짐

경북약사회는 최근 대구에서 '제50회 대의원 정기총회 및 경북약사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첫 직선제를 통해 선출된 이택관 회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또 2003년도 결산 승인건과 200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은 원안대로 통과시키고 항목별 세부사항은 신임 회장에게 위임키로 했다.

이날 총회에는 경상북도 이영재 정무부지사, 대한약사회 한석원 회장 및 이규진 부회장, 윤인석 대구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영남대학교 남두현 학장, 장용현 대경제약협의회장, 박영익 동원약품 사장, 장세훈 대구경북도매 협회장, 범약업인 대표 20여명 등 대내외 관계 내빈과 대의원 133명 중 83명(위임19명포함)이 참석했다.

유상근 총회의장은 “우리의 지도자였던 전혜숙 회장은 6년의 임기동안 약사정책의 최일선에서 남다른 기지와 활약을 펼쳐 지난 2월 1일에는 열린 우리당 여성중앙위원에 선출되어 약사위상을 한층 더 올려놓았을 뿐 아니라 앞으로 또 다른 활동으로 더 많은 기대가 되는 훌륭한 지도자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취임식을 가지면서 향후 3년간 임기를 시작하는 이택관 회장도 젊음과 열정을 가지고 경북약사회 발전을 위하고 회원들의 권익을 지켜 줄 것이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전혜숙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부족한 저를 지난 6년간 살신성인의 힘으로 도와주신 상임이사와 자문위원님, 총회의장단, 감사단, 시군분회장님들, 사무국 또 이 자리에 계시는 경북약사회원 여러분에게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택관 신임회장도 취임사에서 “첫 직선제 회장의 중임을 맡게 되어 회원의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무거운 중압감이 있지만 회원의 단합과 조직이 있다면 충분히 잘해 낼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한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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