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재단,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
- 송대웅
- 2004-02-28 09:39:0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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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시 관내 소외계층과 후원결연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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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사업을 근간으로 폭넓은 사회봉사 사업을 펼치고 있는 유한재단(이사장 김태훈)이 수년째 불우이웃에게 후원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유한재단은 지난 26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윤주 군포시장 등 군포시청 관계자들과 유한양행 최상후 사업지원본부장 및 군포시 관내에서 선정된 120여명의 지원대상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포시민과 유한재단간 후원자 결연’ 행사를 가졌다.
이날 결연을 맺은 군포시민들은 장애우 및 극빈층 주민들로 유한재단은 이들에게 연간 총 7,200여만원의 생활보조금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행사에 함께 참석한 유한양행도 가정상비의약품과 각종 생활용품을 후원했다.
유한재단은 지난 70년 유한양행 창업자인 故 유일한 박사에 설립되어 97년부터 동작구 관내의 주민들과 결연을 맺고 생활보조금을 지원해 왔다.
현재 유한양행 본사와 공장이 위치한 동작구와 군포주민 240여명에게 연간 2억여원 상당의 생활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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