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의환 이사장ㆍ이강추 회장 재추대
- 최봉선
- 2004-02-27 15:06: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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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조합 정총...부이사장에 양흥준 이한구 강문석씨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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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은 27일 오후3시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제18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사장단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부이사장수를 종전 4인에서 7인으로 늘리고, 양흥준 LG생명과학사장, 이한구 현대약품사장, 강문석 동아제약사장을 새로운 부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조의환 이사장은 이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차세대 성장 동력산업인 바이오신약 및 합성신약에 대한 신규사업기획 및 신규지원대상 과제 발굴에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하고 “제약업계 애로사항을 종합 조사분석하여 관계부처가 연구개발 지원을 적극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안건심의에 들어가 전년 대비 5% 증액된 5억4,000여만원의 예산 및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주요사업으로 △민간주도 산ㆍ학ㆍ연 공동연구 컨소시엄 확대 △글로벌 연구개발 기술거래협력사업 교두보 구축 △바이오인포스테이션 온라인 정보자료실 통한 정보지원서비스 확대 △R&D진흥사업 및 R&D교육연수프로그램 확대 △연구개발중심제약기업 이미지강화 및 대정부ㆍ대국민 신약개발 성과홍보 등이다. 이날 이종욱 유한화학 사장, 송충의 의약화학연구센터 책임연구원, 이관순 한미약품 중앙연구소장이 우리나라 신약연구개발 진흥과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발전에 기여해 이사장 공로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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