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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제약기업 국제경쟁력 확보 총력

  • 최봉선
  • 2004-02-26 16:51:25
  • 요약
  • 회원사 해외진출 지원 활성화...예산 26억 심의확정

제약업계는 바이오 국제경쟁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윤리경영을 통한 공정경쟁 풍토 조성과 우수의약품 공급을 2004년도 주요사업 추진 계획으로 확정했다.

한국제약협회(회장 김정수)는 26일 오후3시 회관강당에서 제59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약가제도 개선 및 불공정거래풍토 근절, 국내제약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국제교류 활성화 등의 기본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김정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이오 제약을 차세대 성장산업으로 인식하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면서 "국내에서 BT분야의 초우량기업이 나와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강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어 올 해를 초우량 제약기업 성장에 원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화중 복지부장관은 치사에서 "바이오산업은 국민전체를 잘살게 하는 분야인 만큼 바이오 육성에 노력하는 제약업계에 보다 많은 R&D 자금이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총회에서는 또 사임을 표명한 최현식 부이사장(중외제약 부회장)과 양인호 부이사장(경남제약 사장) 후임에 이경하 중외제약 사장, 윤재승 대웅제약 사장, 백승호 대원제약 사장을 신임 부이사장으로 선임한 이사회 결정사항을 보고하고, 2004년도 예산액 26억여억원을 심의 통과시켰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한 제약협회 이사장, 김광태 병원협회장, 주만길 도매협회장, 정승환 수출입협회장, 이강추 신약개발조합 회장, 홍연탁 한국식품연구소장, 임성기 고문, 어준선, 유덕희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김인철 상무(LG생명과학), 최정엽 이사(유유), 김성호 이사(GSK), 이달용 부장(중외제약), 유일한 본부장(현대경제연구원)

▷제약협회장 표창장= 박인호 이사(한국얀센), 김창홍 이사(종근당), 성용경 부장(한국파마), 정희균 차장(동아제약), 이린 과장(녹십자백신), 길찬호 과장(일동제약), 신정민 사원(제약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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