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지난해 3,066억원 매출
- 송대웅
- 2004-02-26 10: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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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신약개발능력 업그레이드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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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대표 차중근)이 작년 한해 총 3,066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대비 7.6% 증가한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공시내용에 따르면 경상이익은 779억원, 영업이익은 457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2.1%, 2% 증가했다.
동아제약(5,000억)에 이어 업계 2위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시장점유율은 4.7%로 자체분석했다.
한편, 그동안 R&D 투자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온 유한은 항궤양제 레바넥스와 류마티스 치료제, 골다공증 치료제, C형 간염치료제, 당뇨병치료제 등이 임상중이며 전립선암 진단키트, 패혈증치료제 등을 연구중이다.
2003년 말 현재 유한의 특허등록건수는 국내 69건, 해외 104건 등 총 173건이라고 밝혔다.
주총은 내달 12일 본사 4층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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