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성분명처방·일반약 확대 촉구
- 주경준
- 2004-02-25 1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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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이사회서 결의문 채택...의협준동 중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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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는 의협에 대해 보건의료를 왜곡하는 선전책동을 즉각 중지해줄 것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약사회는 24일 최종이사회를 열어 의약분업제도가 국민생활속에 자리잡고 있는 마당에 의사단체가 국민의 선택권 운운하며 억지주장과 궤변으로 국민을 호도하며 혼란을 부추키는데 대해 강력 규탄했다.
결의문을 통해 약사회는 의료사회주의라는 색깔론까지 동원하는 비이성적인 집단투쟁을 계속한다면 국민적 지탄을 면치 못할 것이라며 의약협력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공공의료 확충 △약사직능 모독 망언 중지 △성분명처방 조속시행 △의료기관 처방목록 조속 제출 △일반의약품 대폭 확대 등을 요구했다.
또 이러한 요구가 묵살되고 의사단체의 집단행동에 밀려 보건의료정책이 후퇴하거나 분업이 변질될 경우 이를 죄사하지 않고 강력 투쟁에 나설것이라고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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