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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 ‘제16회 보람의 일터’ 대상 수상

  • 송대웅
  • 2004-02-25 10:09:54
  • 요약
  • 우수한 노사협력 체제...매년 20% 이상 고성장 기록

삼진제약(대표 이성우)이 한국경영자총협회로부터 ‘제16회 보람의 일터’ 중견ㆍ중소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삼진제약이 지난 68년 창립 이래 현재까지 무분규 사업장을 유지해왔고, 근로자 복지화 운동을 추진하여 ‘직장은 곧 제2의 가정’이라는 경영기본이념을 실천해 왔으며 임금 무교섭 타결 등 우수한 노사 협력 체제를 구축해다는 점이 평가됐다.

삼진제약은 이를 바탕으로 최근 수년간 20% 이상의 고성장과 당기 순이익 실현 등 우량한 재무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공장 소재지인 경기도 화성시의 유휴인력을 고용, 지역주민 소득사업발전에 기여한 점과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전개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수행한 점 등이 인정받게 됐다.

회사측은 "IMF 당시 노조가 경영위기 극복에 적극 협조하는 등 성숙한 노사관계를 유지해왔다"며 "삼진제약의 이런 협력적 노사관계는 여러 기업의 귀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람의 일터’ 대상은 지난 89년부터 시상해왔고, 노사협력과 생산성 향상이 우수한 기업을 발굴·시상하고, 이를 널리 산업계에 홍보함으로써 협력적 노사관계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경총이 제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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