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팜, 올 매출목표 1,250억 달성 다짐
- 최봉선
- 2004-02-23 21: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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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 1주년 기념식...대구 647억, 대전 340억 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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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오팜은 2002년 12월24일 대명약품을 인수하여 지오팜으로 새롭게 출범했고, 대전지오팜은 1월11일 설립됐으나 지난주 직원들만이 참석한 가운데 조촐한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장원덕 사장은 "설립원년인 지난해에는 어렵고 힘들었으나 전직원들의 노력에 결과로 대구지오팜이 647억을, 대전지오팜이 340억 등 987억(VAT제외)의 매출을 올리는 성과를 거두었다"면서 "지금과 같이 직원의 노력만 아끼지 않는다면 올 매출목표 1,250억 달성은 무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 450억 매출목표를 설정한 대전 지오팜(사진)은 대지 1,000평, 연건평 930평의 지상 4층 규모의 현대식 물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800억 목표인 대구지오팜 역시 1,000평 대지에 연건평 1,060평 4층 규모의 물류시설을 갖춰 놓고 있다.
대전지오팜은 백제약품 대전지점장과 상무를 지낸 양원배 부사장이 영업 총책임을 맡고 있으며, 대구는 대일화학 출신으로 92년부터 장원덕 사장과 인연을 맺은 이희백 부사장이 책임을 맡고 있다.
장원덕 사장은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지주회사인 지오영에서 근무하고, 금요일에 대전지오팜, 토요일과 월요일에 대구지오팜으로 출근하고 있다. 또한 2~3주에 한번씩은 광주 알파약품을 돌아보고 상경하기도 한다.
한편 지오영의 경우 계열사인 성창약품이 1,112억원, 동부약품 760억 등의 매출로 지난해 4,100억의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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