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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C 활성화 첨병 '홈케어센터' 가동

  • 강신국
  • 2004-02-23 06:16:04
  • 요약
  • 약국·제약사·소비자간 의약품 정보제공 가교역할

일반의약품 활성화의 첨병이 될 ‘홈케어센터’(www.homecarecenter.or.kr)가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

22일 녹색소비자연대와 숙명여대 의약정보연구소, (주)팜밴은 일반인과 약사, 제약사를 대상으로 온라인 종합의약정보센터인 '홈케어센터'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먼저 사이트 '홈케어의약품' 코너에서는 일반의약품을 증상이나 질병명, 장기별, 제약회사별로 검색할 수 있어 의약품의 선택에 상당한 도움을 준다.

또한 의약관련뉴스와 전문가 및 소비자단체 실무자를 중심으로 한 온라인 교양강좌가 제공돼 약사들의 복약지도에 유용한 자료가 될 전망.

'나의 처방전' 코너에서는 처방전의 모양과 내용에 대한 일반적인 내용과 환자가 처방전을 직접 입력해 처방된 의약품의 약물정보와 복약지도 내용을 볼 수 있다.

또 환자들은 회원약국을 검색해 처방전을 미리 보내 예약을 할 수 있도록 환자중심의 온라인 처방전달서비스도 제공된다.

특히 사이트의 모든 컨텐츠는 일반인, 약사, 제약사 별 회원가입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센터 관계자는 “의약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하는 일반인, 지역주민에게 의약품의 공급과 정보 서비스를 담당할 약국, 의약품을 공급하는 제약사에게 정보 제공의 다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단체들은 사이트 오픈 기념으로 오는 24일 오후 2시 숙대 젬마홀 2층에서 ‘의약분업 제도개선과 소비자정보 제공 활성화를 통한 의약품 소비자안전 강화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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