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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질서 위해 리딩업체 한자리 모인다"

  • 최봉선
  • 2004-02-18 00:36:33
  • 요약
  • 서울시도협, 13개 대표자 초청...공동물류방안도 모색

서울시도협이 국공립병원 소요의약품 입찰이 갈수록 이전투구식 가격경쟁으로 치닫자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모색에 나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황치엽 서울시도협회장은 서울지역 13개 주요 도매업체 대표들을 25일 오전 타워호텔로 초청, 국공립병원 입찰과 관련한 간담회 자리를 마련한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입찰문제 뿐만 아니라 업계 현안 중 하나인 공동물류 추진방안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황 회장은 "입찰업계의 리딩그룹들인 만큼 먼저 이들의 의견청취를 통해 입찰질서과 공동물류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며 "간담회에서 모아진 현실성 있는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날 초청된 업체는 신성약품, 남양약품, 부림약품, 성창약품, 개성약품, 아세아약품, 기영약품, 유니온약품, 원일약품, 석원약품, 세종메디칼, SYS파마, 제신약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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